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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지온병원 포브스 선정 기업리더 32인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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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온병원
작성일23-04-10 17:19 조회4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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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지온병원입니다. 


2023년은 흑토끼의 해를 맞아 포스브 코리아에서 선정한 32인의 기업리더에

지온병원 김경환 원장님이 선정되셧습니다.

포브스 코리아가 2023년 새해를 맞아 지온병원 약속의 의미를 물어보고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http://jmagazine.joins.com/forbes/view/33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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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계묘년 흑토끼의 해라고 한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이 스스로에게 약속하고 주위 사람들과도 약속을 하고 다짐을 하게 된다. 혹자는 금연을 결심하고 누구는 운동을 결심하고 수험생은 한 해의 공부 스케줄을 고민하는 등 다들 자기에게 맞는 약속을 한다.

올해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달려갈 것인가를 고민하지만 이렇게 길 줄 몰랐던 코로나19라는 터널을 나와 이제는 즐거운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하던 우리에게 또다시 IMF 외환위기와 맞먹을 정도라는 경기침체가 많은 젊은이와 자영업자들의 의지를 꺾어놓는다.

병원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업종이라 경기에 민감하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도 무척 힘들었지만 이후 불경기와 고금리로 숱한 병원이 폐업하는 것을 보면 뭔가 계획하기도 무섭고 오로지 잘 버텨내야만 살아남지 않을까 생각한다.

병원 사업을 하면서 경기가 좋았던 적도 있고 불경기도 있었다. 약한 마음이 들어 이제 그만할까 하는 생각이 수없이 들었지만 진료 후, 수술 후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듣는 ‘고맙습니다’라는 말 한마디가 주는 보람에 ‘이래서 내가 의사를 하는구나’, ‘환자들 덕분에 내가 버틸 수 있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러고 보면 사업은 나와 맞지 않는 것 같다. 셈도 흐리고 정이 많다 보니 주위에서도 걱정을 많이 한다. 그러니 올 한 해도 열심히 환자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노력하면 우리 병원 식구들과 함께 어려운 상황을 버텨나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2023년에도 다시 약속한다. ‘오만하지 않고 진실한 마음으로 환자에게 다가가며, 항상 기도와 함께 수술에 임할 것이며,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환자와 공감(sympathy)할 수 있는 겸손한 사람으로 버틸 것’이라고 다짐하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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